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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후기) NETFLIX - Just Go With It (2011)카테고리 없음 2020. 6. 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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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마이프리텐드와이프(후기)NETFLIX-Just Go With It의 제목을 한글로 번역하거나 아니면 이자로발 sound를 표시하거나 원래 제목도 아닌 제목으로 영어발 sound로 본인이 왔습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가 아니라 2011년 본인이 온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데, 국내 개봉 여부는 모르지만 '나는 아내 sound' 볼 영화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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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프리텐도와이프내부인척하는거나쁘지않니?위처는대체로저런뜻인것같지만프리텐도라는말이널리대중적으로널리사용되는단어도아닌데한글로번역해서제목을만드는게나쁘지않았다고생각합니다.마이 프리텐드 와이프는 2011년에 나쁘지 않은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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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와인에 와서 재밌게 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미디 영화 ‘마더 미스터리’의 애덤 샌들러, 제니퍼 애니스턴 배우가 2011년에도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 영화를 모두 출연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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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미스터리를 보고 나쁘지 않고 제니퍼 아이니스톤 나쁘지 않아서 위아더미러스와 바운티헌터도 봤는데 이 영화도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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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프리텐드 와이프의 정형외과 의사 대니(아다솜 샌들러)는 가짜 결혼반지를 끼고 유부남 행세를 하며 모성애기?동정심? 등을 자극해 여성들을 유혹하고 캐서린(제니퍼 애기니스턴)은 이혼 후 호러 남매를 키우며 대니의 성형외과에서 조무사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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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니는 팔머라는 여자에게 반하게 되는데, 팔머는 대니가 유부녀라는 곡해를 하게 되고, 이 귀추를 수습하기 위해 캐서린과 캐서린의 아이들까지 동원해 팔머의 곡해를 풀기 위해 전체 연극을 시작하게 되는데, 일이 점점 커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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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와 새 애인 팔머 대니와 이혼을 앞둔 가짜 아내 역 캐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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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나오고 가족영화 느낌도 나지만 대니, 캐서린, 팔머 등 3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내용이고 스토리도 잘 하고 센스 있고 귀여운 아이들도 지켜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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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의도된 대가족과 새 연인이 함께 놀러간다는 설정은 스토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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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척? 스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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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부부를 가장한 대니와 캐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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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연기하다 보니 부부의 인척이 아닌 척하고 다른 지인도 자기만 자게 돼 일이 꼬이면서 웃음을 자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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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가족' 코미디 영화 '마이프리튼드 와이프' 심심할 때 넷플릭스에서 찾아보세요.